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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곡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한때 가장 좋아했던 일본노래로 ニック ニューサ 닉쿠뉴우사의 サチコ 사치코입니다.
저는 왠지 곡의 분위기가 최백호 선생님의 '낭만에 대하여'랑 비슷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담배연기 가득한, 어둡고 퇴폐미가 흐르는 작은 선술집 구석에서 떠나간 여인을 그리워하는 고독한 남자의 외로움이 눈에 보이는듯합니다.
 
 

 
 
 
올드한 감성의 노래지만 쉽고 짧은 가사에 많은 분들이 말씀하셔서 올립니다.
사치코라는 이름도 사실 참 올드한 이름이예요.ㅋ
 
 
 
 
 
 


サチコ (幸子,さちこ) - Nyc Nyusa (ニック·ニューサ)


사치코 - 닉쿠 뉴우사

暗(くら)い 酒場(さかば)の 片隅(かたすみ)で
쿠라 사카바노 카타스미데
두운 술집의 한쪽구석에서

俺(おれ)は お前(まえ)を 待(ま)っているのさ
오레와 오마에오 맛떼이루노사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네

サチコ サチコ お前の黒髪(くろかみ)
사치코 사치코 오마에노쿠로카
사치코 사치코 너의 검은 머리카락

俺は 今(いま)でも お前の 名前(なまえ)を
오레와 이마데모 오마에노 나마에오
나는 지금도 너의 이름을

呼(よ)んだぜ 呼んだぜ 冷(つめ)たい風(かぜ)に
욘다제 욘다제 쯔메따이카제
부른다 부른다 차가운 바람에



今日(きょう)も 一人(ひとり)で なか川(がわ)沿(ぞ)いを
쿄오 히토리데 나카가와조이오
오늘도 혼자서 나카가와 강변을

歩(ある)く 冷たい 俺の この胸(むね)
아루쿠 쯔메타 오레노 코노
걷는 차가운 나의 이 가슴

サチコ サチコ お前の 瞳(ひとみ)が
사치코 사치코 오마에노 히토미가
사치코 사치코 너의 눈동자가

俺は 今でも お前の名前を
오레와 이마데모 오마에노 나마에오
나는 지금도 너의 이름을

呼んだぜ 呼んだぜ 冷たい 風に
욘다제 욘다제 쯔메타 카제
부른다 부른다 차가운 바람에



サチコ サチコ お前の 全(すべ)てを
사치코 사치코 오마에노 스베떼오
사치코 사치코 너의 모든 것을

俺は 今でも お前のことを
오레 이마데모 오마에노코토
나는 지금도 너를

好(す)きだぜ 好きだぜ いついつまでも
스키다제 스키다제 이쯔쯔마데모
좋아해 좋아해 언제 언제까지나

 

 

 

 

 

サチコ (幸子,さちこ) - Nyc Nyusa (ニック·ニューサ)


사치코 - 닉쿠 뉴우사

暗(くら)い 酒場(さかば)の 片隅(かたすみ)で

俺(おれ)は お前(まえ)を 待(ま)っているのさ

サチコ サチコ お前の黒髪(くろかみ)

俺は 今(いま)でも お前の 名前(なまえ)を

呼(よ)んだぜ 呼んだぜ 冷(つめ)たい風(かぜ)に



今日(きょう)も 一人(ひとり)で なか川(がわ)沿(ぞ)いを

歩(ある)く 冷たい 俺の この胸(むね)

サチコ サチコ お前の 瞳(ひとみ)が

俺は 今でも お前の名前を

呼んだぜ 呼んだぜ 冷たい 風に



サチコ サチコ お前の 全(すべ)てを

俺は 今でも お前のことを

好(す)きだぜ 好きだぜ いついつまで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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